포스터 문구가 좀 자극적이다. '추락하는 비행기'라니...
비행기 이륙 직전부터 착륙시까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총망라했다.
조종사, 정비사, 플라잇 어텐던트, 관재탑, 운항조정실 등
'각자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 행복하다' 라는 아주 교훈적인 메시지를 던져 주는 영화다.
일본 영화가 자주 보여주는 주제이기도 하고...
이 영화를 보고 나면 비행기 타고 하늘 위를 날고 싶다는 마음이 구름 위 까지 솟는다.
아아아아- - 비행기 타고 싶어 - - - - - - - -
덧,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pitot tube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,

이게 있어야 고도, 속도 측정 등이 가능하다.
그런데 밖에 달린데다 구멍이 제대로 뚫려 있어야 하고, 딱 봐도 부러지기 쉽게 생겼다.
역시 pitot에 결함이 생겨 발생한 대형사고도 꽤 많았다고 한다.
그래서 양쪽에 두 개씩 네 개나 달아놨다. 영화에서 보면 왼쪽 두 개는 속도 측정, 오른쪽 한 개는 고도 측정, 또 하나는 예비용? 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더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는 좀 더 많이 달거나 쉽게 부러지지 않는 모양의 장치가 개발 됐으면 좋겠다.(역학이니 이런 건 전혀 몰라서 바보 같은 소릴 하고 있는 건 아닐지...;;;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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